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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세종시장 선거전 이춘희 시장 독주?

현역 아성에 경쟁자 고전, '금배지' 도전도 없어
행정수도 개헌 정부여당 의지표명 없을 땐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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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09:43 수정 2018-01-1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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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권이 들썩이고 있지만 유독 세종시장 선거전은 아직까지 잠잠하다.

'현역'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의 아성에 다른 후보군들이 추격에 고전하는 모양새다.

이 시장은 중도일보가 제이비플러스에 의뢰해 지난해 26~27일 19세 이상 지역주민 528명 대상 여론조사(유·무선 병행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4.26%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55.2%를 얻어 압도적 선두다.

이충재,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각각 8.8%와 8.3%로 2위 그룹을 형성했고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이 3.5%로 뒤를 이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이 시장의 초강세는 마찬가지다.

더욱이 세종시장 선거전엔 대전, 충남, 충북 등충청권 다른 3개 시?도와 달리 현역 국회의원의 도전도 가시화되지 않고 있어 이 시장의 독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세종시장 선거판이 요동칠 변수는 있다. 최대 쟁점인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행정수도' 헌법 명문화와 관련 다음달 1일 국가균형발전선포식과 개헌정국에서 정부여당의 강력한 의지표명이 없을 경우 야권 등 다른 후보들의 반격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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