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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맞춤형 프로그램, 대전 지역 학생들 해외봉사활동 출발

대전교육청, 베트남 우호관계 바탕으로 학생 자기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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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11:45 수정 2018-01-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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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사전교육 모습.
대전교육청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가 15일 문화교류 및 봉사활동을 위해 3박 5일(15~19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크롱의 코크마을로 떠난다.

학생 해외봉사활동은 2016년 1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안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 중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과 학업중단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학생 및 인솔교사, 교육청 관계자, NGO봉사활동 담당자 등 모두 28명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은 크롱클랑 중학교에서 울타리 보수, 울타리 도색, 꽃 심기, 벽화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현지 학생들과 직접 예·체능 활동을 하고 상대국가의 전통놀이를 배우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대전교육청과 월드비전이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건축된 코크마을 초등분교 완공식에 참석해 현판제막식, 기념식수, 선물전달, 점심 나눔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 코크마을 초등분교와 크롱클랑 중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휴대용 구급함(160개), 티셔츠(200벌), 목걸이 볼펜(900개), 축구공(10개) 등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코크마을 초등분교는 대전교육청과 월드비전의 업무협약으로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학교 모금액을 지원해 건축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과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자존감을 회복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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