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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용태, "미래 지향적 국가개혁 방안 제시하겠다"

한국당 제2혁신위원회 구성 마무리 혁신 작업 돌입
위원장 김용태, "혁신위 사명 충실히 완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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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12:14 수정 2018-01-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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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자유한국당 김용태 제2혁신위원장. /김 위원장 페이스북 갈무리
대전 출신인 자유한국당 김용태 제2혁신위원장이 14일 혁신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혁신 작업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번영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미래 지향적인 국가개혁 방안을 제시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며 혁신위 출범을 공식화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한해 보수정치의 실패는 국민들에게 실망을 넘어 참담함을 안겨드렸고, 자유한국당에게 지난 1년은 앞이 안보이는 터널과 같았다"며 "혁신위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보수니까 보수의 해법만이 옳다'고 고집부리지 않겠다"며 "구태의연한 이념 논쟁이 아니라 실사구시적 접근으로 대한민국이 처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혁신위원으론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와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김종석 국회의원, 김은주 부천시의원 등 8명이 임명됐다. 혁신위는 ▲국가개혁분과 ▲사회개혁분과 ▲보수개혁분과로 운영된다.

제2혁신위는 15일 첫 회의를 열고 기본 혁신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핵심 정책과제와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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