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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녹색가계, 교복은행 개장

물자절약과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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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14 21:56 수정 2018-01-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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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교복은행에 진열되어 있는 교복들


2018년 서산시 교복은행 개장돼 소중한 교복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서산시 녹색가게에서는 학부모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은 물자절약의 소중함을 깨닫는 등 기부와 나눔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되는 교복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로 부터 교복을 수거한 후 세탁 및 수선을 거쳐 15일부터 오는 2월 14일 까지 집중 운영한 후, 이후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녹색가게를 통해 판매를 실시하며, 교복은행 사업을 통한 수익금 전액을 교복 기증학교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매일 (토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무)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이후 상설 운영은 서산시 녹색가게 (서산시 중앙로 24 동일빌딩 2층)에서 운영되는 교복나눔과 자원순환운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복 판매 가격은 ◆ 동 복 : 상의 5000원 하의 3000원 ◆ 춘추복 : 와이셔츠 긴 팔 상의 4,000원 ◆ 하복 : 와이셔츠 반팔상의 3,000원, 하의 반바지 3,000원 ◆ 체육복 : 상의 4,000원 하의 4,000원 1벌 8000원 등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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