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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유발' 증평군 미암3리 마을 진입용 통로박스 확장된다

국민권익위 현장조정회의 열어 고충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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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0 08:31 수정 2018-02-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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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위험 요소로 제기된 충북 증평군 미암3리 마을 진입용 통로박스에 대한 확장이 진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증평군 마을진입 통로박스가 좁아 통행이 불편하다는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주민들은 증평군 증평읍 미암 3리 통로박스가 협소해 차량 통행에 불편하고 갓길로 역주행하는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해 위험하다며 통로박스를 확장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현장조사와 수차례의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9일 오전 증평군청 회의실에서 신청인, 충주국토관리소, 증평군, 괴산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근호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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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에 따라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은 통행차량의 대형화 등으로 통로박스의 확대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국토교통부의 '국도시설개량 6단계 기본계획'에 반영해 통로박스가 재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증평군수와 괴산경찰서장은 공사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대해 충주국토관리사무소와 상호 협의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신근호 상임위원은 "이번 조정으로 좁은 통로박스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신청인의 숙원이 이뤄져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소통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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