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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사퇴

- 6·13 지방선거 충주시장 출마위해 사퇴
- 김언현 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총장 신임운영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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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0 09:23 수정 2018-02-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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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
우건도 전 충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는 우건도(68) 위원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충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다고 9일 밝혔다.

민주당 당규 제56조 6항에 의거 지역위원장이 시·도지사 선거,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자치구. 시군의장 선거에 후보자추천신청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선거일 120일 전까지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우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열린 충주지역위 운영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우 위원장은 2010년 당시 충주시장 재선에 도전한 김호복 시장을 꺾고 당선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년 만에 시장직에서 물러나면서 5년간 피선거권 제한을 받았다가 2016년 7월27일 해제된 뒤 사고 지구였던 충주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우 위원장 사퇴에 따라 민주당 충주지역위는 당규 제57조 3항의 규정에 의해 김언현(69) 전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총장을 민주당 충주지역위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운영위원장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가 확정될 때까지 지역위원회의 필요한 일상적인 당무운영을 맡는다.

이날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한 우 전 위원장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신임 운영위원장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 충주시장 후보, 도·시의원 선거 출마 후보군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운영위원장은 건국대학교 의료생명대학 식품생명과학부 명예교수로 일본 북해도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건국대학교 기획조정처장, 건국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충주시시정평가위원,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총장 등을 역임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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