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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지방선거 앞두고 힘세지는 당협위원장?

한국당 전략공천 방침..당협위원장 영향력 ↑
洪 "결과에 책임져라"..당협위원장들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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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3 09:41 수정 2018-02-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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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로고
▲자유한국당 로고
6·1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들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있다. 중앙당이 전략공천 확대 방침을 세우면서 당협위원장들의 평가가 공천 여부에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당은 불리한 상황을 감안해 전략공천 폭을 확대한 상태다. 공천 작업은 중앙당과 전국 시도당이 역할을 분담해 진행한다. 광역단체장은 중앙당,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은 시도당이 담당한다.

이 때문에 당협위원장들의 평가가 후보자들의 희비를 가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앞서 홍준표 대표도 기초단체장은 각 지역 당협위원장이 책임지고 공천하는 '책임공천제' 구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기초단체장 후보자는 "중앙당이 책임공천제를 제시한 만큼 당협위원장이 막대한 공천 권한을 갖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귀띔했다. 그러나 당협위원장들도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다.

홍 대표가 자신을 비롯해 당협위원장들도 선거 결과에 따라 책임을 져야한다는 입장을 밝혀서다. 대전지역 한 당협 관계자는 "정말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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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사진=자유한국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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