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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석의 디지털 세상읽기] 지속가능한 세상

이순석 ETRI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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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3 09:55 수정 2018-02-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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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석 ETRI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
이순석 ETRI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
우리가 잘 아는 아인슈타인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라고. 그러나 2~30년 후, 이 말은 고수들의 잘못된 예측시리즈 중의 하나를 차지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을 야기하는 중심 기술인 '디지털지능화 (IDX, Intelligent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들은 사람이 변하지 않더라도, 사람을 대신 해서 끊임없는 축적을 해준다. 사람들은 똑같은 일을 하지만, 날이면 날마다 그 축적의 도움으로 조금씩 하는 일이 편해진다. 여유가 생기게 된다. 삶에 자신감이 생긴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삶을 뒤돌아본다. 자연스럽게 새로운 변화를 모색한다. 새로운 시도를 한다. 새로운 시도가 좌절되어도 또 다른 시도가 쉬워진다. 세상이 확장된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다양한 축적이 이루어진다. 삶이 풍요로워진다. 삶이 즐겁다. 기계는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마저도 좌우할 수 있다. 결국 미래는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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