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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주목받는 민주당 충남도당의 세확산

허승욱, 조치연 등 지역 유력 인사 입당 행렬
6·13 지방선거 승리, 충남에서의 세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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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3 11:22 수정 2018-02-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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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의 세(勢) 확산 기세가 무섭다. 최근 도당엔 신규 당원들의 입당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허승욱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조치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강재석 예산군의회 부의장, 윤용관 홍성군의원, 정숙희 생활개선충남연합회장 등이 민주당 입당 절차를 마무리했다.

허 전 부지사는 역대 정무부시장 중 최장 기간(3년 6개월)을 재임하며, 안희정 충남지사와 호흡을 맞춰왔다. 도당은 허 전 부지사의 도정 현안 이해력과 행정 경험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허 전 부지사는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천안갑 재보궐 선거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광역의원 3선 출신인 조 부의장의 역할도 주목할 대목이다. 홍성·예산에서의 바람도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홍성과 예산은 민주당 취약지역으로 분류돼왔다. 이곳은 3선 중진인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의 지역구다. 도당은 지방의원들의 합류를 기점 삼아 홍성·예산 기반 다지기에 나설 계획이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충남에서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쌓아온 분들이 민주당 충남도당과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주당과 도민들이 가까워질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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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허승욱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 조치연 충남도의회 부의장, 강재석 예산군의회 부의장, 윤용관 홍성군의원, 정숙희 생활개선충남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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