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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앞두고 오월드서 상서로운 기운 아기 기린 탄생

지난 10일 수컷 기린 한 마리 태어나
봄방학 맞아 2월말까지 자유이용권 특별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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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3 15:19 수정 2018-02-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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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기린1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앞두고 상서로운 기운을 상징하는 동물인 기린이 지난 10일 대전 오월드에서 태어났다.사진제공은 대전도시공사
무술년 음력 새해를 앞두고 상서로운 기운을 상징하는 동물인 기린이 대전 오월드에서 태어났다.

오월드는 지난 10일 수컷 기린 한 마리(키 2m, 체중 70kg 가량)가 태어나 수의사와 사육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는 중이라고 밝혔다.

기린은 사자 등 다른 아프리카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추위에 민감하고 사육방법이 까다로워 오월드에서는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린을 특별관리하고 있다.

오월드는 아기기린이 아직 충분히 자라지 않았고 언제든지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봄까지는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고 건강한 사육에 전념할 방침이다.

기린은 삼국시대부터 용, 봉황 등 상상의 동물과 함께 신비로운 영물(靈物)로 여겨져 왔고 재주와 역량이 뛰어난 젊은이를 가리키는 기린아(麒麟兒)란 단어가 있을 정도로 상서로운 기운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한편 오월드는 설 연휴와 봄방학 시즌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2월말까지 자유이용권을 최대 5000원까지 특별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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