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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깜짝 동메달이 불러온 빙상체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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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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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강릉무료스케이트장
강릉 무료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시민들(사진: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대변인실)

 

김민석 선수의 깜짝 동메달이 강릉라이브사이트에 구름 관중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남자 1,500m 김민석 선수의 동메달 획득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릉라이브사이트는 예상치 못한 메달의 기쁨에 감격했고,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강릉올림픽파크 내 컬링센터 앞에 위치한 라이브사이트에서는 경기 종료 후 많은 빙상계의 꿈나무와 경기의 흥분을 감추지 못한 관중들이 직접 스케이트를 신고 라이브사이트에 마련된 야외 아이스링크장에서 무료 스케이트를 즐겼다.

 

컬링경기장 앞에 위치한 라이브사이트에 설치된 야외 스케이트장은 빙상종목 경기장이 집중되어 있는 강릉올림픽파크에 입장한 모든 관중들이 무료로 빙상 종목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무료 아이스링크장은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1회 체험 당 60분간의 체험이 가능하다. 1회에 약 50명이 동시에 체험이 가능하며 안전모와 스케이트는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신분증 지참). 120분간의 스케이트장 운영이 끝날 때 마다 빙질 관리를 위해 20분간의 정빙시간을 갖고 있으니 이점 참고해서 방문할 필요가 있다.

 

오는 215, 전국에 설치되어 있는 라이브사이트에서는 스켈레톤의 최강자 윤성빈의 금빛질주와 대한민국의 김현영, 박승희 선수 출전 경기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메달 결정전 중계 응원전이 펼쳐진다. 또한 응원전과 더불어 강릉올림픽파크와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슈퍼스타 K 시즌 1의 준우승자 조문근밴드등 응원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는 밴드 위주의 공연으로 라이브사이트를 찾은 관중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3 강릉무료스케이트장
 

 

더불어 216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금빛 사냥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가 중계된다. 김지수, 윤성빈 선수가 출전하는 스켈레톤 메달결정전 경기 중계와 알파인 스키남자 활강의 김동우 선수, 김 마그너스, 김은호 선수의 크로스 컨트리 남자 15km 프리 경기가 펼쳐진다.

 

마찬가지로 강릉올림픽파크와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는 추운날씨와 강풍을 이겨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밴드 공연,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 마샬아츠 공연 등 라이브사이트를 찾은 관중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라이브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스케이트장은 강릉올림픽 파크를 포함하여 라이브사이트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서울 동대문디자인 플라자(DDP) 라이브사이트에서도 무료로 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라이브사이트를 방문하는 관중들에게 직접 빙상종목을 체험하면서 동계스포츠에대한 대중화와 보다 많은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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