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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세먼지 기승...15일부터 대기질 양호

국립환경과학원 "연휴기간에 양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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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4 06:00 수정 2018-02-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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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설 명절을 하루 앞둔 14일 추위가 물러가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다행히 설 연휴 기간에는 보통으로 양호한 대기질을 보일 전망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14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미세먼지 농도(PM-2.5)는 '나쁨' 수준으로 예상됐다.

PM-2.5 기준 미세먼지 나쁨은 51~100㎍/㎥ 일 때 해당 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4일은 국내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중서부지역은 오전부터 남부지역은 오후부터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하지만, 설 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회복한다. 미세먼지 농도 보통 기준은 16~50㎍/㎥으로 여전히 선진국 기준에서는 나쁨 단계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15일에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5일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남쪽지역은 오전에 전일 영향을 준 국내·외 미세먼지가 이동하면서 농도가 다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휴 둘째 날인 16일부터는 대기 흐름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을 보이겠지만, 17일에 농도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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