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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매점매석 금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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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4 11:29 수정 2018-02-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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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합뉴스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 매점매석 행위 금지가 종료된다.

기획재정부는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 후 유통이 안정세를 유지함에 따라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한 고시 시행을 14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3주간의 현장 점검 결과, 담배 판매업소 94곳 중 92곳이 고시 기준을 준수했고, 서류·전산상의 재고와 실제 재고도 모든 업체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2곳 역시 소비자 수요 대응 차원의 정상적인 영업 활동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조업자·수입판매업자의 매달 반출량이 직전 3개월간 월평균의 110%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궐련형 전자담배 매점매석 행위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했다.

또 도매업자·소매인의 매입량이 직전 3개월간 평균의 110%를 넘기면 안 되며 이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할 수 없도록 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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