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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간호사국가시험 17년 연속 100% 합격

1급 응급구조사 7년, 안경사 3년 연속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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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4 15:38 수정 2018-0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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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을지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지난 2002년 이래 17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을지대는 지난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총 158명(대전캠퍼스 75명, 성남캠퍼스 83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97년 개설된 을지대 간호대학은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국가시험을 치른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745명의 졸업생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100% 응시, 100% 합격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임숙빈 간호대학장은 "학생의 학업에 대한 적응을 조기에 파악하고 개인 특성을 고려하며 지도하고 교육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17년이라는 대기록에 연연해 하지 않고 '참 보건의료인 양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전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각종 국가시험에서 다른 대학에 비해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을지대는 올해에도 각종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을 이어가고 있다. 의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과 최연소 합격자 배출에 이어 응급구조학과가 '1급 응급구조사 국가고시'에서 7년 연속, 안경광학과가 '안경사 국가고시'에서 3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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