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시설 알리미는 보훈정신 체험의 장인 현충시설을 직접 탐방하고 언론 매체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 홍보를 통해 일반 국민이 관심을 갖고 즐겨찾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미는 학생, 기업대표, 봉사단체 회원 등 25명이며, 이중 4명이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대전보훈청은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미 추가 위촉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현충시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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