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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오세리 볼링 선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오는 7월 2018 세계청소년국가대표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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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04 11:39 수정 2018-03-04 11:45 | 신문게재 2018-03-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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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선수
오세리 선수. 대전시체육회 제공
배재대 오세리(레저스포츠학과·1학년) 볼링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돼 화제다.

오 선수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8 청소년국가대표선발전 대회 결승전에 출전해 종합점수 10,170점, 평균 211.9점으로 8명 중 7위로 국가대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오 선수는 대전시 토종선수로 둔산여고를 졸업하고 배재대에 진학했다. 그는 고등학교를 포함 3년 연속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등 대전 볼링의 위상을 드높였다.

오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오는 7월 미국 디트로이드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청소년국가대표 대회에 출전해 볼링 세계 무대에 도전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청소년국가대표 남자코치에 대전노은고 소속 김기선 코치가 발탁되면서, 대전에서 선수와 지도자가 국가대표가 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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