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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종료…눈길 끄는 신진 선수는?

부상 최소화, 자연스러운 내부 경쟁 분위기 조성 최대 수확
한용덕 감독, "코칭스태프-선수-프런트 혼연일체, 캠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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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09 15:38 수정 2018-03-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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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가 2018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부상을 최소화하면서 실전감각을 쌓아올린 한화는 10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한화는 올 8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여파로 예년보다 이른 시즌 개막에 맞춰 실전 위주의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총 12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2승 5무 5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선수 부상 방지에 큰 비중을 두고 웨이트 트레이닝 강화와 트레이닝 파트의 역할 강화를 시도한 노력 끝에 큰 부상자 없이 훈련을 마쳤다.

한용덕 감독은 "부상 방지를 목표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중시하고, 훈련의 질적 효율성을 강화한 부분이 효과를 거둬 정규시즌을 부상선수 없이 베스트 멤버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팀의 전력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베스트 멤버로 시즌을 치르면 우리 모두가 목표로 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캠프 과정에서 젊은 신진급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한 점도 또 다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 투수 중에선 신인 박주홍, 타선에서는 강상원, 백창수 등이 맹활약하며 '주전급 뎁스 강화'의 기대주로 꼽혔다.

한화 측은 이 선수들을 이번 캠프의 수훈 선수로 꼽으며, 자연스러운 내부 경쟁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용덕 감독은 "베스트 전력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시즌을 치를 생각이지만 이들 선수의 체력 안배나 컨디션 조절을 위해 신진급 선수들을 활용해 경험을 쌓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번 캠프에서 자연스러운 내부 경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각 포지션 별로 경쟁력이 두터워졌다. 팀 방향성 설정에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캠프에서 모든 코칭스태프, 선수, 프런트가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혼연일체를 이뤘고, 그런 환경에서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 같은 부분이 시즌을 치러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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