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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생 연합동아리, 평창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홍보에 나서

청소년 전국연합동아리 '청소년 지역콘텐츠 홍보단' 7개국 언어로 된 대한민국 홍보 책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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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1 09:28 수정 2018-03-11 10:11 | 신문게재 2018-03-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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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릭에서 대한민국 홍보에 나서 1
세종국제고를 비롯해 전국의 고교생들이 모여 만든 청소년 전국연합동아리 '청소년 지역콘텐츠 홍보단'이 지난 9일 '2018 동계 패럴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에서 직접 만든 대한민국 홍보 책자를 배포했다.

평창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우리나라 각 지역의 명소를 소개한 홍보책자는 ▲전국팔도 구경하기 ▲마니아들을 위한 핫플레이스 ▲누구나 쉽게 배우는 우리말 회화 표현 등의 내용이 80페이지에 수록됐다.

학생들이 직접 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 총 7개 언어로 제작했다.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프로젝트 총괄과 책자편집을 맡았고 전국의 외국어고 학생들이 언어 번역을 담당했다.

또 구미경구고, 남해해성고, 창원중앙여고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세종교육청에서 인쇄제작을 지원했다.

홍보단은 이번 프로젝트명을 YRCP(Youth Region Contents Promotion)로 정하고 페이스북과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국제고 남다연 학생은 "유교 국가이면서 밤늦은 시간까지 네온사인으로 거리가 반짝이는 흥 많은 나라 대한민국을, 협동과 경쟁이 기적을 만드는 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들에서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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