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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중장기 계획 추진 강조

12일 주간업무회의서 예산조기집행 효율화, 대중교통 친절도 향상 등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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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2 11:17 수정 2018-03-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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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계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의 성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계속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최근 노인보육과 보고에서 대전추모공원 봉안시설의 미래를 예측하고 장기 대책까지 제시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정책을 기획하고 수립할 때 임기응변적 단기처방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권한대행은 "시책 추진에 있어 각 부서의 입장을 넘어 공동의 고민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를 통해 때로는 과감한 방향전환이 나오고, 새로운 발전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권한대행은 예산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예산집행으로 시책 추진 효율성을 높일 것이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올해 대전시 예산 조기집행 상황이 전국 상위권으로 계획대로 잘 되고 있다"며 "더불어 예산 조기집행을 상반기에 집중하는 것은 평가를 대비한 것만이 아니라 실제 예산집행의 효과가 높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이 권한대행은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중교통 종사자의 친절 강화를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얼마 전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의 친절한 신사를 받고 놀랐다"며 "대전을 찾는 사람들이 모두들 이 같은 인사를 받으면 우리 도시에 대해 무척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날 이 권한대행은 지역건설업체 우선참여 방안, 일자리정책 개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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