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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총리,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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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3 14:31 수정 2018-03-13 17:54 | 신문게재 2018-03-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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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총리가 14일 홍성을 방문해 여성단체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 전 총리 측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홍성지역 여성단체와 홍성읍 문화로의 한 해물칼국수·머릿고기 전문점에서 오찬간담회가 진행된다. 청양과 홍성에서 나고 자란 이 전 총리는 고향 여성들과 만나 지역 여론을 확인할 예정이다.

오찬간담회에 앞서 이 전 총리는 오전 10시 홍성군 장곡면 옥계리(산77)에 위치한 선조 이광윤 선생의 묘소를 참배한다. 이 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청주성을 탈환한 의병장이다.

정치권은 이번 방문이 6·13 지방선거 출마설이 돌고 있는 이 전 총리의 정치 활동 재개 신호탄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제일·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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