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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복기왕 "선거 다가오면 지지도 더욱 올라갈 것"

"중앙정부 관계 행정 및 의정경험 풍부" 강점어필
박 전 대변인 SOS? "인간적으론 같이 가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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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3 14:36 수정 2018-03-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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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인 복기왕 전 아산시장은 13일 "선거가 임박하면 나에 대한 지지도가 더욱 올라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복 예비후보인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충청권 언론과의 간담회에서 경선에서 승리를 자신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거 따지면 선거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인지도가 낮은 편인데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고무적이다)…아직 선거가 무르익지 않았다. 임박하면 나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올라갈 것이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자신에 강점에 대해선 "중앙정부와의 관계나 행정 및 의정 경험이 풍부하다"며 "권리당원 또한 많이 모집했다"고 어필했다.

복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양승조 의원(천안병)과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과 경합이 불가피하다.다만, '불륜설'이 제기된 박 전 대변인에 대해 민주당이 자진사퇴를 권고하고 나설 것으로 보여 경선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박 전 대변인이 전날 페이스북에 경선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요청에 대해선 "박 전 대변인과 인간적으로는 손잡고 같이 가고 싶은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마땅치 않아 보인다"며 거리감을 뒀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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