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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쌍둥이 복서' 임현석, 임현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확정

라이트미들급 홍인기 아쉬운 2위로 국가대표 상비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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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3 15:13 수정 2018-03-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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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대전시체육회 복싱 남자 팀 소속 (왼쪽부터) 임현철(우승), 임현석(우승), 홍인기(준우승)가 지난 11~12일 열린 2018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상장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2018 복싱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신생 창단 팀인 대전시체육회 복싱 남자 팀 소속 '쌍둥이 복서' 임현석, 임현철이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 11~12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최종 선발대회에서 라이트웰터급(-64㎏) 임현석과 웰터급(-69㎏) 임현철은 결승에서 각각 5:0 판정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기염을 토했다.

라이트미들급(-75㎏) 홍인기는 역투를 펼쳤으나 결승에서 패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 대전시체육회 복싱 남자 팀은 올해 대전시 체육의 위상을 떨치는 쾌거를 거뒀다.

대전시체육회 임종열 사무처장은 "이번 국가대표에 선발된 선수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남은 기간 훈련에 더욱 매진해 대전시 체육뿐 아니라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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