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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안희정 쓰던 충남도지사 집무실, 관사 압수수색(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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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3 18:05 수정 2018-03-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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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성폭력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쓰던 충남도청 지사실과 비서실, 홍성 내포신도시 용봉산 도지사 관사를 13일 압수수색 했다. <사진>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9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 전 지사가 쓰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성폭행 장소로 지목된 서울 마포구 오피스텔을 사흘 동안 압수수색한 뒤 1차 진술 조사에 이어 증거 확보에 나선 것이다. 검찰은 도청 관계자 등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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