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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도시물환경센터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상생포럼 열린다

금강유역환경청 15일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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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14 14:17 수정 2018-03-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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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로고 레알 이걸로 써야함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15일 아산 신도시물환경센터에서 '제1회 금강유역 하수처리수 재이용 상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버려지던 하수처리수 재이용 방법을 모색하고, 관계전문가와 유역구성원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긍정효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유역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첫 번째 토론이다.

공주대 이상민 교수의 발제로 금강유역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층 토론·논의하고 그 과정을 유역구성원과 공유한다.

이와 함께 환경청은 하수처리수의 재이용 촉진으로 부족한 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를 역점 추진한다.

내년도 하수도 예산 편성 시 반복적 가뭄지역, 재이용사업 적극 추진 지역 등에 신규사업을 우선 반영해 국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16.6%인 금강유역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을 2020년까지 23%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또 포럼을 분기별 1회 주기적으로 운영해 대국민 공감대 형성, 효과적인 사업추진 방안 마련 등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진 청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물 부족 문제 해결에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며 불가역적인 대안인 만큼 유역구성원 모두가 물 재이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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