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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 "금호타이어 노사 어려운 결정에 감사"

광주시, 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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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4 08:05 수정 2018-04-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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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대표자 면담 GJI_9660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조삼수 노조 대표지회장, 전대진 부사장 등 노사대표들과 면담을 하고 경영 정상화 합의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로 격려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해 전대진 금호타이어 부사장, 조삼수 금호타이어 노조 대표지회장 등 금호타이어 노사 관계자를 만나 중국 더블스타의 자본유치 및 경영 정상화에 합의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시장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 경영 정상화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이어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 투자속도, 시설개선 등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하면 광주시, 금호타이어 노사가 한 몸이 돼 서로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광주시, 금호타이어 노사가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이와는 별개로 친중국 정책을 통해 현재 제기되는 우려가 현실화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대진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회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는데 노사가 뜻을 같이해 이번 합의를 이뤘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 감사드리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만큼 하나씩 정리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성화 기자 sh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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