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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아낌없이 주는 야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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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3 17:45 수정 2018-04-17 12:07 | 신문게재 2018-04-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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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아낌없이 주는 야자나무를 아시나요?"

한국에서는 봄 과일이 많지 않지만 베트남에서는 계절과 상관없이 과일이 많은 편이다.

베트남의 과일 종류는 180가지가 넘는다. 대표적으로 야자, 망고, 파파야, 두리안 파인애플 등이 있다.

그 중에서 야자나무는 쓰임이 많아 베트남 집집마다 보통 한 그루씩 키운다.

야자나무의 열매인 코코넛에 들어 있는 물은 아기들이 열이 날 때 먹여 열을 내리게도 하고, 갈증 해소용 음료수로 먹기도 한다.

또 음식을 할 때 육수로도 활용한다.

야자나무의 푸른 잎은 결혼식 때 장식으로 쓸 수 있고, '반라루아'라는 베트남 떡을 만들 때 떡을 감싸 찌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마른 야자나무 잎은 음식을 해먹을 때 불쏘시개로 쓴다.

많은 나무가 인간에게 아낌없이 주지만 베트남에서는 야자나무가 단연 아낌없이 주는 나무다. 한예림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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