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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베트남에도 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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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3 17:46 수정 2018-04-17 12:07 | 신문게재 2018-04-1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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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이_사진
한국 사람들은 보통 베트남이라면 항상 여름처럼 더운 날씨인 줄 알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에도 봄이 있다.

한국은 보통 봄이 3월초에서 4월말까지로 보지만 베트남의 봄은 11월 중순에서 12월이다. 이때의 기온은 20~25도로 베트남 사람들은 춥다고 느껴 겨울 옷을 입기도 한다.

한국에서 봄을 대표하는 꽃 중에 벚꽃이 있는데 베트남에도 벚꽃처럼 봄에 피는 꽃이 있다. 노란색을 띠는 이 꽃의 이름은 '화마이'라고 한다.

베트남에서는 집집마다 화마이를 심는데, 꽃나무가 크지 않아 정원수로 좋다. 화마이는 12월 초부터 잎새가 나오기 시작해 점점 꽃을 피운다.

꽃의 종류는 빨간색도 있고 흰색도 있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노란색을 가장 좋아한다.

한국과 베트남의 계절은 다르지만 봄을 맞아 꽃을 보고 즐기는 마음은 똑같다. 박지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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