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학기본역량진단 대면평가 앞두고 지역대 긴장감 고조

대학별 보고서와 함께 평가후 상위 60% 가려
하위 40% 정원감축 불가피... 6월중 결과 발표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04-15 15:00 수정 2018-04-15 15:00 | 신문게재 2018-04-16 4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925001418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정원 감축의 중요한 잣대가 될 대면평가를 앞두고 지역 대학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5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4년제 일반대 대면평가가 진행된다. 지난주 대학별 평가 날짜와 시간·장소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평가 일정에 대해서는 대학별로 함구하는 분위기다.

이번 대면평가는 3개 지표군별로 90여 분간 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대학 구조개혁 평가 때의 모두발언이 없어져 10분 축소된 것이다.

전국 단위가 아닌 권역별로 진행되는 대면평가에는 대전·충남·세종·충북 소재 대학 32곳이 해당된다. 지난달 제출한 보고서를 함께 평가해 상위 50%의 자율개선대학을 선정하고, 나머지 전국대학의 점수를 비교해 10%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 정원감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정부의 일반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반면 하위 40%의 대학들은 2단계 추가 지표를 통해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학대학으로 나뉘게 된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정원감축은 물론 재정지원도 막힌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대학평가본부는 6월 중 자율개선대학 상위 60%와 2단계 평가 하위그룹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이 기사에 댓글달기

포토뉴스

  • 압수된 위조상품들 압수된 위조상품들

  • `우리들의 공약 들어 주실꺼죠` '우리들의 공약 들어 주실꺼죠'

  • 어린이들이 발표하는 아동 공약 어린이들이 발표하는 아동 공약

  • 어린이들의 공약집 전달 받는 대전시장 후보들 어린이들의 공약집 전달 받는 대전시장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