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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또 맨부커상 최종후보! 한강작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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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6 16:49 수정 2018-04-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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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맨부커상 최종후보! 한강 작가는 누구?

2016년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소설 '흰(The White Book)'으로 같은 상 최종후보에 또 올랐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 문학상과 함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이다. '채식주의자'에 이어 '흰'까지 맨부커상 최종후보작으로 지명되면서 한강 작가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높아졌다.

한강 작가는 대표작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유명한 소설가 한승원의 딸이다.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나 93년에 시가, 94년에 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한강 작가의 대표작은 단연 '채식주의자'이다. 이번에 맨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른 '흰'도 대표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채식주의자는 2004년에 발표한 작품이지만 해외에서는 2015년 처음 소개됐다. 육식의 폭력성을 깨달은 여성 주인공이 채식을 감행하면서 죽음에 다다른다는 이야기다. 한강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이 과연 완전히 결백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고 말했다.

2016년 출간된 소설 '흰'은 산문과 운문의 경계를 허문 실험적인 작품이다. 시인이자 소설가의 작품답게 소설이지만 충분히 시로도 읽힌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흰'에 대해 '기도서 같은 텍스트'라고 평했다.

맨부커상 최종 수상작은 5월 22일 영국 런던에서 발표된다. '흰'이 그 주인공이 된다면 이는 한국 문학의 쾌거가 될 것이다. 한강 작가의 약진은 한국문학이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뜻 깊다. 어느새 한국문학의 대표가 된 작가 한강. 올해 그가 맨부커상을 수상하길 응원한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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