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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복지 앞장… '대전개발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사회안전부문 김기영 중부소방서장
봉사부문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지역개발 부문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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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7 10:55 수정 2018-04-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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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위
(왼쪽부터)김기영 중부소방서장,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이관근 파인건설 대표이사
대전개발위원회(회장 강도묵)는 제36회 '대전개발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사회안전부문에 김기영 대전 중부소방서장, 사회봉사부문에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단체표창), 지역개발부문에는 파인건설 이관근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사회안전부문 수상자인 김기영 중부소방서장은 1988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119특수구조단 창단과 긴급구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안전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WTA 국제행사,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등 각종 국제행사 때마다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사회봉사부문 단체표창을 받은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기업이다. 2014년에는 '대전사랑통장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여기서 나오는 연도별 평균잔액의 0.1%에 해당하는 기금을 조성해 사회복지공동모금 등에 2억2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해마다 송년행사로 소외계층을 방문해 청소, 빨래봉사는 물론 저소득 세대 연탄전달 등 18회에 걸쳐 이웃사랑운동을 추진한 바 있다.

지역개발부문 선정된 파인건설(주) 이관근 대표이사는 지역업체 상생관계 유지와 사회공헌기업으로서 대전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재난·재해지역 지원, 소외계층 지원 등에 기여했다. 재난·재해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복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충남대 건축공학과 봉사동아리 '가온길'과 함께 보수, 도배, 수리 봉사도 하고 있다.

시상식은 5월 9일 오후 3시 유성 아드리아호텔 3층에서 열리며, 수상자(기관)에는 부문별 상금 300만원과 각계각층에서 전해주는 격려품이 전달된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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