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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용> 허태정 "대전형 노동정책 모델 구상하겠다" 제6차 공약 발표

청소년 대상으로 한 노동 정책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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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7 13:11 수정 2018-04-1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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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허 예비후보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7일 노동 분야와 관련된 제6차 정책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발표 자료를 통해 ▲청소년 근로자를 위한 아르바이트 상담지원센터 마련 ▲트라우마전문상담센터(감정노동자보호지원센터) 운영 ▲대전형 노동정책 모델 구상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운영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여기서 '대전형 노동정책 모델 구상' 정책은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설치와 분과위 확대, 업종·분야별 협의체 활성화 등이 주 내용이다. 이와 함께 그는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프로그램 강화, 인원 확충, 취업정보제고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 노동과 관련해 그는 "청소년 근로환경은 취약한 상황에 처해있어 무료법률 구조지원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노동교육, 상담, 노동인권 홍보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며 "'청소년 근로 지킴이' 운영을 통해 청소년 노동과 인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차별이 없는 일터, 일하기 좋은 일터, 노동자들의 안전과 가정을 지키는 노동환경 조성을 통해 포용의 도시, 노동이 존중받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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