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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충희, "대전의 미래를 민주당에 맡길 수 없다"

"민주당, 자가당착 넘어 오만의 극치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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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7 14:10 수정 2018-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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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충희
▲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7일 "더불어민주당에게 또 다시 대전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정의와 공정이란 가치를 자신들이 독점한 듯 상대를 향해 휘둘러온 집권여당의 행태는 자가당착을 넘어 오만의 극치를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예비후보는 "김기식 신임 금융감독위원장이 결국 사퇴하는 등 온갖 의혹과 논란에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며 "도리어 비판하는 상대를 헐뜯고 전례를 들어 감싸기 바빴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기 내내 시민과 갈등만 부추기고 각종 사업은 의혹과 논란을 불러일으킨 권선택 전 대전시장과 민주당을 보는 듯하다"며 "상수도 민영화와 트램,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도안호수공원이 그랬다"고 지적했다.

남 예비후보는 "권 시장을 믿어 달라 공천한 민주당은 이러한 사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며 "오히려 시장자리를 꿰차기 위해 이전투구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는데, 집권여당이 말하는 공정은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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