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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수원FC 잡고 5월 반등의 기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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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27 02:02 수정 2018-06-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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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키쭈

 

대전시티즌이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대전은 29일 오후 4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지난 21일 열린 성남FC와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지난 아산전에 이은 '졌잘싸' 졌지만 잘 싸운 경기였다. 하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상황에서 경기 내용은 의미 없다. 리그의 3/1이 끝나는 상황에서 승리가 가져다주는 효과는 승점3점 이상의 의미가 있다. 5월부터 펼쳐지는 라운드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냐에 따라 리그의 판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전은 지난 홈경기 2연전에서 연패를 맛보긴 했지만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성남전에 서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키쭈가 동점골을 넣었다. 키쭈의 골은 이번 시즌 들어 두 번째로 들어간 필드골이었다. 한 수 위의 전력을 가진 상대를 후반 막판까지 몰아붙인 점 역시 다음 라운드 전망이 나쁘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다만 치명적인 수비 실수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고종수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감안해야 하지만, 실수로 실점하는 건 아쉽다. 프로로서 마인드를 더 강하게 가져야 한다라고 실수로 실점하는 부분을 지적했다.

 

이번 수원FC전은 보다 나아진 모습을 증명할 기회다. 다행히 공격진에서 꾸준히 득점이 생산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한 선수는 가도에프, 박수창, 김승섭, 키쭈다. 무엇보다. 본 키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가장 늦게 팀에 합류했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팀에 적응 중이다. 성남전에서도 그림 같은 헤딩골로 데뷔골을 신고했다. 고종수 감독은 팀에 합류한지 3주 밖에 되지 않아 적응 시간이 많지 않았다. 기술이 있으니 조금 더 가다듬으면 위협적인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키쭈의 활약을 기대했다.

 

<대전 대 수원FC 통산 상대전적>

 

41319득점 117실점

 

<대전 대 수원FC 최근 상대전적>

 

2017/09/23 수원 3 : 2 대전 패

 

2017/08/05 대전 2 : 0 수원 승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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