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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병석 국회의장 도전 실패

문희상 의원에 석패, 전체 116표 67대 47 무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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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10:44 수정 2018-05-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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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출신 5선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서갑)이 16일 국회의장 도전에 또 다시 실패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후반기 국회의장 당내 경선에서 6선 문희상 의원(의정부갑)에게 석패했다. 

 

투표수는 이날 의총에 참여한 의원 116명 가운데 문 의원 67표, 박 의원 47표, 무효 2표로 나왔다.

이로써 박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나선 의장 도전에서도 쓴잔을 마시게 됐다.

박 의원은 이번에 '협치'의 리더십과 여당은 물론 야당 의원들에게도 두루 신망이 두터운 확장성을 내세우며 어필했지만, 참여정부 시절부터 친노(친노무현) 핵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친문(친문재인)계 신임을 얻어온 문 의원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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