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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 "허태정, 병역기피 의혹 밝혀라"

"충분히 떳떳해질 기회 박차는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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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16:35 수정 2018-05-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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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사각 영문
▲자유한국당 로고
자유한국당이 연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허 후보는 스스로 '발가락'을 잘랐다는 병역기피 의혹에 대해 제대로 해명조차 못하는 상황"이라며 "충분히 떳떳해질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박차는 이유를 밝히라"고 말했다.

시당은 "발가락이 잘린 사유에 대해 처음엔 '공사장에서 다쳤다'에서, '밭일하다 다쳤다'로 오락가락하던 허 후보가 이제는 그 사고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며 "이제 그만 스스로 떳떳해지기를 권해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제 어디서 다쳤는지, 사고였는지, 어디서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납득할 수 있도록 밝히는 게 어려운 이유가 뭐냐"며 "현명한 대전시민 모두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후보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강조했다.

전날 허 후보는 자신의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 "기억을 다 정확하게 할 수 없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중앙당도 논평에서 "신물 나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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