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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포항시장 예비후보, "영일만관광특구 지정 신청은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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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6 23:52 수정 2018-05-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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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포항시장 예비후보
최근 경북 포항시가 영일만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허대만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해양관광문화도시 관련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행정의 미숙으로 관광 포항의 이미지가 빛을 바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허 예비후보는 "포항시가 지난 1월부터 국비.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영일만관광특구 지정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5월 7일 경북도에 관광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는데, 북구 여남동에서 영일대해수욕장, 남구 송도동을 잇는 도심해안권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동빈대교 문제를 두고 지역민과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송도 지역 개발계획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특구 지정 신청은 어불성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포항시 관계자는 "관광특구 지정은 위치와 면적을 지정하는 것이지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어서 지정 후 특구를 어떤 내용으로 그릴지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항=김재원 기자 jwkim2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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