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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고북지역, 강풍피해 '황토 알타리무'정상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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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7 10:45 수정 2018-05-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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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북지역에서 출하되고 있는 알타리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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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북면 지역 알타리 무우 출하 작업 모습


서산시 고북면(면장 박경환)에서는 강풍피해를 입었던 고북면 특산물『황토 알타리무』가 2개월만에 고품질의 상품으로 자라나 정상 출하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중순 강풍으로 인해 약 15ha의 알타리무 재배시설(비닐터널)이 벗겨지는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300여명의 민관군(시청,제20전투비행단,주민)이 긴급히 투입되어 복구를 완료 하였으며, 긴급 복구 이후 2개월이 지난 현재 품질좋은 황토 알타리무로 자라나 본격적으로 정상 출하되기 시작했다.

주민 이형주(초록2리)씨는 어려울 때 서산시와 20전투비행단에서 신속히 도와 주어서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서산시 고북면의 황토 알타리무는 전국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170ha의 경작지에 130여 농가가 재배하고 있고 1년에 3모작까지 가능해 봄, 여름, 가을철에 출하되어 농가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박경환 면장은 "철분과 칼슘, 마그네슘, 게르마늄 등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서해의 갯바람을 맞고 자라 단단하고 아삭하며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무공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어 서산의 대표적인 농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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