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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를 녹색복지 도시로"…주요 공약 발표

균형, 행복, 일자리, 자치, 인본 5대 비전 제시
둔산을 푸른 쉼터로 조성, 원도심 재생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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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7 16:21 수정 2018-05-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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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 스마일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17일 "더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며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이날 서구 용문동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 5대 비전을 토대로 한 세부 공약을 내놨다.

장 후보의 5대 비전은 ▲특성화된 권역, 조화로운 균형 도시 ▲소외와 격차 없는 행복 도시 ▲뿌리가 튼튼한 일자리 도시 ▲주민이 주인인 자치 도시 ▲사람이 먼저인 인본 도시 등이다.

특성화된 권역, 조화로운 균형도시를 위한 방안으론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을 공약했다. 둔산권역의 끊긴 녹지를 연결하고 도시 숲을 확대해 도심 속 푸른 쉼터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도시개발로 쇠퇴 중인 서구 원도심은 도시재생 사업과 복수-정림 간 도로 개설로 공동화 현상을 극복할 계획이다. 기성권에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등 일자리 도시 발전에도 투자한다.

마을도서관 확대와 학원 안심귀가 서비스 실시, 원도심 문예회관 건립을 통한 '인본 도시 서구' 비전도 제시했다. 장 후보는 "공약을 실현하고, 행복한 서구를 위한 든든한 구정창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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