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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 허태정에 "발가락 의혹 해명해야" 공세이어가

병역기피 의혹 검증 제보센터 현판식 "의혹 소상히 공개…석고대죄" 촉구
허태정 "분명히 아니다, 허위사실 주장"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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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7 16:24 수정 2018-05-17 16:51 | 신문게재 2018-05-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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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군면제 사유인 엄지발가락 손실 의혹과 관련 "한 점 의혹 없이 소상히 공개하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날 중구 대흥동 당사에서 이은권·이장우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역기피 의혹 검증·제보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당은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려고 스스로 발가락을 잘랐다는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다"며 "도덕성을 의심받고 거짓말과 회피로 일관하는 후보는 대전시장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이에 대해 지난 1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10대 공약 발표회에서" 지금 허위사실에 의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지난 여러 차례 선거 과정에서 밝혔던 내용이기도 하고, 수사 기관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곧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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