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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에게 새 둥지를"…박성효 'NEW 이글스파크' 조성 약속

철거 후 신축 또는 새로운 부지 검토 등 2안 검토
"시민들의 문화, 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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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7 16:32 수정 2018-05-17 16:57 | 신문게재 2018-05-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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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NEW이글스파크 만들어내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박 후보 캠프 제공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17일 대전야구장(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신축을 공약했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대전야구장은 증·개축에도 불구하고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당선되면 '뉴(New)이글스파크'를 조성해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야구장은 지난 1964년 개장해 43년째 사용 중이다. 전국 프로야구 구장 중 가장 낙후돼 안정성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는 등 신축 여론이 높았다. 현재 박 후보는 철거 후 신축 또는 이전 신축의 2가지 안을 검토 중이다.

철거 후 신축은 토지보상이 필요치 않고 건축비 국비보조가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 대전야구장 부지 자체의 협소함과 한밭종합운동장을 대체할 새 공간을 조성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신축의 경우 대전월드컵경기장 인근,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조성 부지 또는 제3의 부지가 대상지나, 원도심 공동화 가중 우려는 물론 막대한 건축비가 문제로 꼽힌다.

이 때문에 박 후보는 뉴이글스파크 건립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뉴이글스파크를 프로야구장 기능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 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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