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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줄 띄우고, 손으로 모종 심고….' 도심속 모내기 체험 후끈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장서 초중생 30여명·교수·대학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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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31 15:35 수정 2018-05-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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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31일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 농장 등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대 제공
'직접 못줄 띄우고, 손으로 모종 심고….'

도심 속 대학 캠퍼스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31일 초여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장에는 지역 초·중학생 30여명이 전통 모내기 체험으로 후끈했다. 식물자원학과 학생과 교수, 농장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팔을 걷어 붙였다.

체험에 참석한 초·중학생들은 "매일 밥을 먹지만 벼가 어떻게 자라 밥상에 오르는지 몰랐는데 전통방식 모내기를 해보니 신기하다"며 시종일관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체험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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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31일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속 농장 등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대 제공
40년 전 직접 모를 심어본 교수도, 식물자원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도 농민의 애환과 농업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에 동참했다.

이날 '지역민과 함께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는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LINC+사업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앞서 '우리 농업의 현실과 미래전망(충남농업기술원 김영수 원장)', '우리 민족에 있어 쌀이란(조진웅 교수)' 등의 강연도 진행됐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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