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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에 대규모 100MW급 해상풍력단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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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02 08:49 수정 2018-06-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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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도
◆동해안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도
경북 영덕에 5천억원의 민자유치로 대규모 100MW급 해상풍력단지 건설이 추진된다.

경북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100MW 이상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해상풍력자원 평가기술 개발' 공모에 선정돼 동해안에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영덕은 해역 바람과 한전 계통연계, 전파영향 평가, 상생 발전모델, 개발, 해상풍력 단지설계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앞으로 영덕군,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 에너지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3년간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영덕군 창포리 해역 바람 상황 분석, 전파영향도 평가, 해저지반 조사, 입지 적합성, 주민 수용성 확대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후 민자 5천억원을 유치해 100MW(5MW 20기)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해상풍력 인증·연구센터 건립, 연관산업단지 조성, 주민 참여형 해상풍력단지도 함께 추진한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안을 신재생에너지 풍력산업 특구로 만들어 풍력발전기 실증·보급, 전문기술 개발, 인력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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