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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입학에서 취업까지’ 맞춤형 취업지원 추진

지난달 31일 취업 종합계획 수립 토론회..
5개 분야별 세부과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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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02 11:27 수정 2018-06-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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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종합계획 수립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졸업대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입학에서 취업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에 초점을 맞춘 ‘2018학년도 취업종합계획’을 수립·운용한다고 밝혔다.

도립대는 지난달 31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총장 주재로 처·국·단장과 취·창업지원센터장, 대학 일자리센터장,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취업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토론회는 취업종합계획의 총괄부서인 학생지원처가 종합적인 수립 방향을 발표한 후 관련 부서와 학과 등이 세부 사업을 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취업종합계획은 학생지원처를 중심으로 취·창업지원센터, 대학 일자리센터, 산학협력단, 공직진출지원센터가 ▲행정 ▲진로상담 ▲취업 ▲창업 ▲공직진출의 5개 분야별로 세부 과제를 마련한다.

세부 과제 중 행정 분야는 학과별 취업률 목표제 시행, 취·창업 동아리 지원, 진로설정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이 논의되며, 진로상담은 상담·심리검사, 취업전담 교수제 등이 포함된다.

취업 분야는 맞춤형 진로지도 서비스, 해외인턴십, 복수학위제 등을 제공하고, 창업 분야는 교내 학생창업 및 동아리 지원 등의 방안이 추진된다.

공직진출 분야는 심화학습실 운영, 집중특강 운영, 공무원 e-러닝 동영상 강의 지원,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추천,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 선발 지원 등이 논의된다.

충남도립대는 이번 취업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그동안 학과 및 처·국·단별로 분산 추진하던 고용지원 서비스체계를 일원화해 졸업대상자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개교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대를 견인하는 도립대학으로 명성을 쌓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수립될 2018학년도 취업종합계획에 따라 학생들의 취업 및 창업에 역점을 둔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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