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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휴게시간 확보 위한 보육정책 간담회 개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주최, 원장과 교사간 의견 교환
휴게 시간 제대로 갖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 많아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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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0 01:24 수정 2018-06-10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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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휴게시간 확보를 위한 보육정책 간담회’가 7일 오후 5시 30분 논산시 내동 모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가 주최하고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 주관으로 중간관리자인 교사와 운영자(원장)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3월 20일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오는 7월 1일부터 어린이집에서는 교사에게 의무적으로 근로시간 도중에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한 관계자는 “교사들의 휴게시간은 당연하게 보장되어야 하며 근무환경이 개선되는 차원에서 환영한다”며 “그러나 현실은 영·유아와 담임 선생님간에 애착관계가 형성되어 있기에 아이들을 두고 휴게 시간을 제대로 갖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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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인 교사들과 운영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휴게시간 확보를 위해 부모와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 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보육교사 휴게시간 확보를 위한 보육정책 간담회는 △보조교사 지원사업 확대 △휴게시간 인식개선 △비담임 교사 책임성 △특례법 마련, 수당이나 조기퇴근 실시 △휴게공간 확보 △휴게시간 대체하여 휴가로 대체 △조기퇴근 제도 수립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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