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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팬들사이 부진 우려…해결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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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1 18:28 수정 2018-06-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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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
한화이글스 강경학 = 연합뉴스
한화이글스는 이번 SK 시리즈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왔지만 이번 SK전을 통해 보여준 몇몇 선수들의 부진에 팬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화는 지난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지난 3월 말 홈구장에서 SK와 뼈아픈 스윕패를 당했던 것과 비교하면 완벽한 설욕전은 아니지만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며 체면은 차렸다.

최강 불펜을 자랑하던 한화불펜투수 안영명의 역량도 조금씩 꺾이고 있다.

안영명은 6월 4경기 동안 4.1이닝 7실점, 시즌 평균자책점도 4.25까지 기록한 상황이다. 5월까지 3승 8홀드 평균자책점 2.36의 기록을 비교하면 많이 지친기색이다.

타선 주력주자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킨 외인 타자 제라드 호잉의 장타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6월1일 롯데전에서 15호 홈런을 터뜨린 후 홈런이 없다.

1번타자 이용규도 최근 8,9일 경기에서는 타율을 기록하지 못했고, 10일 경기에서 0.25 타율을 보이며 부진한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SK전에서 중간중간 불안한 부분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불안한 부분을 지원사격 해주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윤규진과 강경학이다.

10일 경기에서 윤규진은 승리를 가져가진 못했지만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침착한 수비로 팬들이 걱정했던 부분들을 말끔히 해결했다.

강경학 타선도 돋보였다. 강경학은 역전 솔로포를 터트리며 1홈런 4타점으로 0.615 타율을 보였다. 이날까지 7경기에서 0.667타율 2홈런 5타점을 보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윤규진의 쾌투와 강경학의 타선은 한화의 부진을 충분히 메꾸며 극복할 수 있어 보였다.
박은환 기자 p010997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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