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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통역사 이연향-김주성, 누군지 보니? “美 국무부 전속 통역사+‘1호 통역’ 소속”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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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2 10:59 수정 2018-06-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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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사진=방송 캡처)

북미회담에서 통역을 맡은 이연향 씨와 김주성 통역관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美측 통역을 맡은 이연향 씨는 지난 2008년,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 방한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통역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힐러리 클린턴 장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첫 방한을 수행한 바 있다.

이어 2009년부터는 미 국무부 전속 통역사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北측 통역을 맡은 김주성 통역관은 태영호 전 북한대사관 공사가 낸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전담 통역팀인 ‘1호 통역’ 소속으로 소개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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