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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후보는 즉각, 도민들에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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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2 21:15 수정 2018-06-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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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전라북도 교육감 후보
서거석 후보는 즉각, 도민들에게 사과하라!

- 선관위는 유권자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즉시, 공개적으로 알릴 것을 촉구한다 -

선거를 하루 앞둔 이미영 전라북도 교육감 후보의 선거대책기구 관계자는 “오늘(12일) 오후에서야, 중앙선관위는 서거석 후보가 책자형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며 “이 같은 사실이 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고되었다.”고 전했다.

그동안 선거 유세 과정에서 타 후보 비난에 몰두했던 서거석 후보는 정작 유권자에게 배송되는 본인의 '책자형 선거 공보'에 허위 사실을 게재함으로써 유권자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한 책임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더욱 중대한 문제는 사전투표를 마친 전북도민의 28%, 40만여 명의 유권자가 서 후보의 허위기재 사실을 모른 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는 사실이다.

이로 인한 일차적인 책임은 서거석 후보에게 있다.

그러나, 허위기재 여부에 대한 결정을 선거를 몇 시간 앞둔 12일 오후에서야 결정, 공고하면서 "공표된 사실이 거짓에 해당 된다"고 뒷북을 친 선거관리위원회에도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서거석 후보의 공보물에 게제된 내용이 거짓으로 드러났다면 선관위는 즉각적으로 해당 후보에게 그 책임을 분명하게 물어야 할 것이며, 내일 투표를 앞둔 유권자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이 같은 사실을 알려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서거석 후보는 도민들에게 즉각 사과할 것과 선관위는 이 같은 허위 게제 사실을 유권자들에게 즉시 알릴 것을 촉구한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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