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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8’, 실제 가격 1500억? 역대급 스케일의 까르띠에 목걸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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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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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사진=까르띠에)

영화 ‘오션스8’ 속 까르띠에 목걸이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션스8’은 1500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화끈한 활약을 그린 영화다.

이번 ‘오션스8’에 등장하는 목걸이는 까르띠에가 만든 ‘투생(Toussaint)’ 네크리스로, ‘투생’은 세계 최고의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일컬어진다.

‘투생’은 지난 1931년 자크 까르띠에가 나바나가르의 인도 군주를 위해 디자인한 목걸이로 ‘세계에서 가장 고귀한 컬러 다이아몬드의 폭포’라고 불리기도. 모델의 실물은 존재하지 않지만 까르띠에는 보관된 디자인 스케치와 사진을 참조해 투생을 재현해냈다.

특히 까르띠에는 이 목걸이의 제작을 위해 파리 뤼 드 라 뻬 부티크에 위치한 하이 주얼리 아틀리에의 전문가들을 모두 불러 모아 최소 8개월이 걸리는 작업을 8주 만에 완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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