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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A 후보 도덕성 논란' 이의신청 '기각'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이의신청인의 주장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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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3 08:08 수정 2018-06-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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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제7회 지방선거 경북교육감 관련하여 후보자 안상섭이 제출한 이의신청 건에 대한 심의결과' 통보문
중도일보가 2018년 6월 5일 보도한 '경북교육감 A 후보 도덕성 논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안상섭 후보 측의 이의신청 주장에 대해 이유 없다며 12일 '기각' 결정했다.

중선위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12일 위원회를 개최해 안 후보 측이 이의신청한 중도일보 보도(6월 5일자) '경북교육감 A 후보 도덕성 논란' 기사를 심의한 결과 이의신청인(안상섭)의 주장이 이유 없다고 판단,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의해 설치,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는 언론의 자유와 공정선거 보도의 책임이라는 두 가지 핵심명제 아래, 선거보도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불공정한 선거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정당이나 후보자들을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선거기간 동안 선거보도에 대한 공정성 여부를 심의해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하게 결정하는 것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의 가장 큰 역할이다.

앞서 안 후보 측은 중도일보의 기사에 대해 "불공정 보도를 했다"고 이의신청했다.

그러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신청인의 주장과 언론사의 소명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의신청인의 주장이 이유 없어 '기각'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도일보는 제보자와 관련 음성파일 내용을 근거로 "경북교육감 A 후보가 지인의 사업자금 융통과 관련해 보증금 1천만 원을 책임지겠다고 했다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 바꾸기를 하는가 하면, 쓸데없는 짓을 하면 죽여버리겠다, 기자들을 다 잡고 있다는 등의 폭언을 해 교육감 후보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항=김재원 기자 jwkim29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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