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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힐링SONG 의료관광'... 첫 외국인 관광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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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3 14:22 수정 2018-06-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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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사
대전 서구 '힐링SONG 의료관광' 프로그램에 중국 산동성 진안시 관광객들이 참여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서구에 찾아오는 중국인 관광객 12명은 지역 행복권 의료관광을 추진한 뒤 첫 외국인 방문객으로 의미가 뜻깊다.

'힐링SONG 의료관광'는 서구(S)의 의료 환경과 옥천군(O), 논산시(N), 금산군(G)의 관광 특화자원을 융·복합해 의료체험관광 연계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7년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동안 서구와 대전 마케팅 공사는 해외 에이전트 발굴, 전문 코디네이터 채용, BI 개발 및 5개 국어 홈페이지 구축, 카툰형 홍보 리플렛 제작 등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는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사업자문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의료 관광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러시아와 공동으로 홍보 마케팅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한·중 관계가 풀리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링SONG으로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찾고 더불어 서구와 인근 연계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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